작성일 : 2025.06.19 16:46 수정일 : 2025.06.20 08:56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남도누리학습동아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남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해 4개의 기관 종사자 동아리에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복지 실천과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총 4개의 학습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각 동아리에는 활동 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되며, 자율적 학습과 실천 중심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학습동아리는 ▲사이다동아리 ▲중마마중동아리 ▲무파마동아리 ▲빛나는 동행으로 각 동아리는 복지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이다동아리’는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영상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운영되며, 이용자의 삶과 권리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대외 소통과 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중마, 마중동아리’는 사람중심계획(PCP: Person-Centered Planning)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실행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와 선택을 존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탐색하고, 이를 현장에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파마동아리’는 파크골프 마스터를 주제로, 장애인의 신체 건강 증진 및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한 체육 활동과 지도법 학습에 집중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통한 사회참여와 활력 증진이 주요 목표다.
‘빛나는 동행’은 거주시설 지적장애인의 성적 자기결정권 이해 및 지원을 주제로, 성 인권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실천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사례 중심 학습과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장애인복지관 김영숙관장은 “현장 중심의 학습동아리 운영은 실무자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학습 문화 조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각 동아리는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성과공유 발표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습 결과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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