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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장애인펜싱협회, 이용 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총재 신임 회장으로 추대

이용 회장, “장애인펜싱 발전 위해 혼신 다할 것” 다짐

작성일 : 2025.06.30 11:10 수정일 : 2025.07.01 08:56

전라남도장애인펜싱협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6월 25일 전라남도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이용 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총재를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용 신임 회장은 앞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며 전남 장애인펜싱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 선수단,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협회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특히 이날 최대 관심사는 신임 회장 선출이었다. 협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회봉사 경험이 풍부한 이용 총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며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용 신임 회장은 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총재로서 오랜 기간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장애인 체육 발전과 권익 향상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이용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장애인펜싱은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과 자존감을 주는 소중한 분야”라며 “전라남도 장애인펜싱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며 “협회가 선수와 지도자,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용 회장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강한 추진력을 지닌 분”이라며 “그의 리더십이 전남 장애인펜싱의 체계적인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장애인펜싱협회는 그동안 장애인펜싱 선수 발굴과 훈련 지원, 대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이용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장애인펜싱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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