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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 소통의 공간 ‘남도누리 북카페’개소

작성일 : 2025.08.14 10:01 수정일 : 2025.08.14 10:04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숙)은  8월 11일(월),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  자동차지부 광주지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복지관 내에 조성된 문화 휴식공간 ‘남도누리 북카페’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 은용철 지회장, 기아자동차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 백충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 그리고 복지관 이용자 100여 명이 참석해 ‘남도누리 북카페’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 은용철 지회장은 “장애인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남도누리 북카페’ 조성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숙 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이용자들에게 쉼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뜻깊은 나눔이었다”며 “‘남도누리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이용자들이 소통하고 머물 수 있는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도누리 북카페’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