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축제에서 복권기금사업 가치 알려
작성일 : 2025.10.02 15:53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가 영광에서 열린 생활체육대회 현장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홍보활동을 펼치며 도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천년의 빛 영광에서 꿈을 모아 하나로’를 주제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 13개 종목 경기가 열렸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승패를 넘어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장애인 관련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 안내 부스가 운영됐고,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롤렛 돌림판 이벤트 ▲이용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관람객과 선수 등 800여 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공익적 이동지원사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현재 통합 콜센터(☎ 1899-1110)를 운영하며 도내 22개 시·군센터(차량 873대, 운전원 963명)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생활체육대회라는 열린 공간에서 더 많은 도민들에게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권익 향상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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