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재단 지원받아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맞춤형 교육 호응 속 진행
작성일 : 2025.11.06 09:18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은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패스트푸드점, 식당, 영화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무인 주문기(키오스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사용법을 몰라 주문을 포기하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직접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사용법을 익히고,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황미경 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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