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냉난방기 교체·환경 개선 지원…지역 장애인 복지 네트워크 강화 계기 마련
작성일 : 2026.01.27 16:59 수정일 : 2026.01.29 09:03

사단법인 힘찬장애인복지회(이사장 박치근)가 지역 장애인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힘찬장애인복지회는 지난 1월 26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을 방문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복지관 환경 개선에 전액 사용될 예정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사계절 내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이번 나눔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박치근 이사장은 “이번 후원금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다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은채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려주신 박치근 이사장과 힘찬장애인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치근 이사장은 이번 기탁 외에도 목포인재육성재단과 목포시장애인체육회에 각각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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