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4 09:04

전남무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미정)는 3일 무안신협(이사장 전양태)으로부터 1톤 탑차 1대를 후원받고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무안신협은 전남무안지역자활센터와의 면밀한 협의를 거쳐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차량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양태 무안신협 이사장과 한미정 전남무안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무안군청 사회복지과 장영선 과장 등이 참석해 후원을 축하하고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양태 이사장은 “무안신협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지난해부터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정 센터장은 “올해 신규 자활사업을 추진하면서 차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기관의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후원해 준 무안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원받은 차량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확대하며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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