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포용적 복지 실현 기대
작성일 : 2026.03.12 17:27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 재위탁을 통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게 됐다.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인)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장성군으로부터 복지관 운영기관으로 재위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수탁 운영해 왔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 수는 개관 초기 177명에서 1,335명으로 늘어나 약 654%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22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복지관은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두루돌봄 누리관 사업’과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평화광장’ 등 특화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장성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도 맡아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 비전을 제시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다중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종인 관장은 “이번 재위탁은 지역사회와 이용자들의 신뢰 속에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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