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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축제’ 성료

작성일 : 2026.04.16 16:04

혜림종합복지관은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복지관 운동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주인공! 어울림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지역 통합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살구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담양지역 장애인 8명에게 장애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장애 당사자가 직접 기념사를 맡아 장애 극복 의지와 재활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며 행사에 깊이를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조우현을 비롯해 위켄드 댄스팀, 매직 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와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부인회 담양지회, 담양여성축산회, 녹색환경감시단, 담양라이온스클럽, 한국생활개선담양군금성면회 등 지역 단체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또한 ㈜삼성증권 WM지점, 아워홈, ㈜자연과사람들, 담양지역자활센터, ㈜두레청과, 혜림퍼펙트봉사단, 이용찬 회장(베사모) 등 지역 기관과 후원자들의 나눔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병용 혜림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 환경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