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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작성일 : 2026.04.21 10:38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모든 참여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디문화어울숲 스마일색소폰봉사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복나눔봉사회에서 복지관을 방문해 정성이 담긴 짜장면과 군만두, 과일 등을 제공하며 풍성한 점심식사를 지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표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