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7 16:17

완도중학교 제25회 동창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은 최근 완도중학교 제25회 동창회가 복지관을 찾아 컵라면 50개를 후원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창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동창회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동문 모임이 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 황미경 관장은 “지역 동문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완도중학교 25회 동창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동문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처럼 이용자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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