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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해농,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김 250박스 후원

작성일 : 2026.05.12 09:19

주식회사 해농(대표 조명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김 250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명추 대표와 채정환 본부장 등 해농 임직원,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장애인 가정의 풍성한 식탁을 지원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이 앞장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명추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분들께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은채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해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역 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해 해농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농은 2015년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53명의 장애인 고용을 유지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전라남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역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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