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21 17:24

혜림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담양군 창평면 창흥학당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움직이는 복지세상’을 슬로건으로 창평면사무소와 창평면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장애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복지관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칼갈이, 안마, 이·미용 서비스, 일일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부인회 담양군지회와 녹색환경감시단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순천체력인증센터와 전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가 참여해 인바디 측정과 근지구력 검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왔다.
혜림종합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적극 반영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하반기에는 고서면을 대상으로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복지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혜림종합복지관은 2025년부터 이동복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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