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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13개 장애인단체, 소통간담회 및 의과대학 확정 성명서 발표

임흥빈 회장, 전남 의료 중심이자 도민 건강증진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 기대

작성일 : 2020.08.05 15:41 수정일 : 2020.08.05 15:47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대변하는 도내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한 ‘2020년 장애인단체 관계자의 소통간담회가 전남도청에서 개최됐다.

전남도와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대응을 위한 의견 수렴과 도정 반영을 위한 소통간담회와 함께 200만 도민의 염원인 전남 의괴대학 확정 환영 성명서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단체 애로 및 건의사항 논의와 장애인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메뉴얼 안내 책자 배포도 함께 이뤄졌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13개 장애인단체 회원 일동은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위한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전남도 13개 장애인단체 회원은 200만 도민과 함께 의과대학의 전남 설립 확정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큰 일정을 가지고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우리는 이번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면서 최소 100명 이상의 정원을 확정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임흥빈 회장은 소통간담회에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전남도와 국회, 도의회, 사회단체 등 각 분야에서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앞으로 설립될 의과대학이 전남 의료의 중심이자 도민 건강증진의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13개 장애인단체 회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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