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창궐로 정관변경과 공로패 전달 등 간소하게 진행
작성일 : 2020.08.12 15:36 수정일 : 2020.08.12 16:48

(사)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임흥빈, 이하 전남장총)는 2020년 제3차 임시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전남장총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정관 변경과 전임 김영만 상임대표의 공로패 전달 등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지난 2009년 4월에 설립된 전남장총은 전라남도로부터 법인설립 인가를 받은 장애인단체 1호로 임흥빈 상임대표는 초대에 이어 5대 상임대표에 취임해 지난 1일부터 전남장총을 이끌고 있다.
임 상임대표는 취임 직후 정관개정에 착수해 임시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시·군지회(연합회)를 둘 수 있다'는 신설안 등 일부 핵심 내용을 토론과 심의를 통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와 함께 전임 김영만 상임대표의 공로패 전달식도 함께 거행됐다.
김영만 전 상임대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며 전남장애인 복지의 균형발전과 장애인 단체간 교류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
전남장총 임흥빈 상임대표는 “장애 유형별 13개 단체들의 결사체인 전라남도지부(협회)장님들이 소속된 전남장총이 장애인복지와 인권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모든 역량을 모으고 집중해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여러분의 희망을 만들어 내고, 미증유의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장애인 연합체의 자주 역량을 강화해 보다 나은 삶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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