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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총, 특수교육기관 소림학교와 MOU 체결

전남장총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프로그램 통해 취업 적극 돕기로

작성일 : 2020.08.31 10:17 수정일 : 2020.09.22 09:12

<사진은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한 소림학교 전경>

 

···고 전공과 특수교육기관인 소림학교가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를 방문,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장애인 취업을 위한 상생의 길을 모색키로 했다.

전남장총과 소림학교 등에 따르면 소림학교 교사와 관계 등은 전남장총을 방문하고 학교 현황과 학생들의 취업 관련 제반 사항 등을 설명, 향후 전남장총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로 뜻을 같이 했다.

지난 1955년 사회복지법인 목포농아원으로 시작한 이 학교는 2002년 소림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총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장애 학생들의 특수교육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함께 당당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행복한 소림학교를 기치로 학생들이 졸업 후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정정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전 교직원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 학교 졸업생들의 사회참여 일환으로 학교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외주사업장 운영 웰빙건강 음료 추진 학교기업 꿈꾸는 작은 숲 카페 등을 운영해 사회 참여를 적극 돕고 있다.

맞춤형 외주사업은 통발 제작 업체 쇼핑백 업체, 삼호무화가 유통업체 등과 MOU를 체결하고 웰빙 건강 음료는 지난 2015HACCP 인증을 취득해 무화과와 자색양파 등을 이용한 웰빙 건강음료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숲 카페는 코디네이터와 전공과 졸업생 등이 참여해 외부 방문 고객 응대 및 체험학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와 계절음료, 팥빙수와 스페셜 티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소림학교 나권수 교장은 우리 학생 모두가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춰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 그 날까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저희 교사들과 학교 임직원을 최선을 다할 것이다전남장총에서도 현재 왕성하게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취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졸업생들이 한 명이라도 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전남장총 임흥빈 상임대표는 전남장총 장애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교육과 농아 도자기교실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 및 정책 제공 등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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