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빈 상임대표, "활동 지원과 자립생활센터 등 지원예산 절실한 실정"
작성일 : 2020.11.06 10:15 수정일 : 2020.11.06 10:19

2019년도 전라남도 장애인 교육부분은 보통등급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도 양호등급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2020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을 비교한 결과 장애인 교육부분은 72.61점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지부분은 42.27점으로 분발등급으로 나타나 2017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보통등급에 해당되는 영역은 이동·문화·여가·정보접근(44.39점), 복지행정 및 예산(33.06점) 영역으로 나타났다.
분발등급에 해당하는 영역은 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영역(48.24점), 보건 및 자립지원(34.21점), 복지서비스 지원(497.94점) 영역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의 강점분야는 특수학급 설치율, 특수교사 법정 정원 충원율과 정보접근 영역 등 지자체 베리어프리 인증시설 비율은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분야는 복지 대부분의 영역이 타 시도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임흥빈 상임대표는 “전남도의 경우 타 시도에 비해 교육부분, 복지부분이 전반적으로 취약하게 나타나므로 보다 전반적인 개선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장애인 복지예산 확대,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 자립생활센터 등 지원예산과 장애인 주거권 보장 등을 위한 지원예산이 절실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장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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