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21 11:03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회장 정진완 당선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당선증을 전달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회장선거는 19일 K-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기호 3번 정진완 후보가 총 투표 수 67표 중 41표로 최다 득표해 당선됐다.
정진완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 예정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부터 총 4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정 당선인은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을 역임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을 거쳤다.
그는 가맹단체와 시·도장애인체육회의 자율성 보장과 역할 강화, 선수·지도자·심판 인재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국가대표 지도자 급여제 전 종목 실시와 지도자 해외연수, 은퇴 선수를 위한 지도자 아카데미 운영, 상임심판 전 종목 확대와 국제심판자격취득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회장 임기 시작 전까지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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