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만 관장, “장애인들 삶의 질 향상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하겠다”
작성일 : 2021.02.15 10:58 수정일 : 2021.04.19 09:32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병만)이 찾아가는 장애인 포용복지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21년 ‘함께 함’ 복지관안내서를 발간해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믿음직한 복지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완도군과 완도군복지관 등에 따르면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완도군의 7개 읍‧면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포용복지서비스 ‘행복이 와부렀당께’ 사업을 실시해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실내 행사장에서 6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복지상담, 가족사진, 물리치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다수의 인원이 모여 행사 참여가 어려워 이에 대응하고자 최소한의 인원이 도서지역에 찾아가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재가장애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급상자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수정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알기 쉬운 복지관 이용안내를 돕기 위해 ‘함께 함’이라는 안내서를 발간해 복지관 이용안내는 물론이고 장애인학대관련 범죄와 취업제한 등 올해 달라지는 장애인 관련 법규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복지관 직업지원팀은 취업의 욕구가 강한 복지관 이용자 및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 및 평가를 진행하며 대상자 욕구에 맞는 직업재활 및 취업알선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자립 및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조병만 관장은 “이용자분들의 인권과 권익옹호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제공으로 장애인이 알아야 할 권리를 알고 찾아가는 삶을 통해 조존감 향상 및 사회통합 유도에 앞장서고 있다”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진행을 통해 지역 내 복지관 홍보로 신규 이용자 확보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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