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3.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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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안전알리미(활동감지센서) 설치 사진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용희)이 재가복지사업 고객 중 고령 독거장애인의 위기관리를 통해 고독사와 위기상황 탈출을 지원하고자 '고령 독거장애인 집중관리서비스'를 운영한다.
목포시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연령이 높고, 고령 독거장애인들이 상시적 돌봄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본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서비스 이용자 선정 조사지’를 이용하여 30명의 참여자를 선정하고 가정 내에 응급안전알리미(활동감지센서)를 설치했다.
또한 근무 시간 중에는 담당 사회복지사의 사무용 컴퓨터로, 저녁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휴대폰으로 응급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하게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설에는 이용고객의 움직임이 센서에 감지되지 않아 확인한 결과 홀로 쓰러져 계신 것을 발견하고 가족에게 알렸으며 신속하게 의료기관에게 인계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용희 관장은 “다양한 고민을 통해 지역사회 위험에 처한 고객들의 안녕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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