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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총, 전남 22개 시·군지회 회원단체 모집

작성일 : 2021.03.29 10:57 수정일 : 2021.03.29 10:59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가 시‧군지회 회원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전남장총에 따르면 전남장총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법인이나 단체지부‧회 및 개인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소정의 회비와 입회원서를 제출하고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제출서류로는 ▷지회장선임신청서 <별지 1호> ▷지회운영계획서 <별지 2호> ▷회원입회신청서 <별지 3호> ▷시·군지회 가입신청서 <별지 4호> ▷단체장 이력서 <별지 5호> ▷단체장 자기소개서 <별지 6호> ▷위임장 <별지 7호> ▷추천서 <별지 8호> (단, 연합단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단체에 한함) ▷단체장 복지카드 사본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며 자세한 것은 전남장총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전남장총은 2009년 한국시각장애인협회전남지부, 한국농아인협회전남지부 등 장애인 단체들의 모임으로 처음 출범해 장애인 당사자의 손으로 장애인의 권리를 찾고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 후 장애인 전문가 단체들과의 연합은 물론 조직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 전남장총은 당사자주의의 이념 아래 장애인의 자립, 차별로부터의 해방,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2개 장애인 당사자 단체 및 법인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장애인은 생활의 안정을 보장받지 못하고, 가난에 힘들어 하고 있으며, 일자리 제공의 부족과 이동권, 접근성을 획득하지 못하고 차별 속에서 억압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른 권리 회복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가 사회와 장애인 정책에 완전한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와 그들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단체 간 연대감 조성 및 장애인복지 증진의 효율적인 수행과 유형별 장애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단일화해 장애인의 욕구를 수렴하고, 여론을 형성하여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장총 임흥빈 회장은 “전남장총은 모든 역량을 모으고 집중해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여러분의 희망을 만들어 내고, 미증유의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장애인 연합체의 자주 역량을 강화해 보다 나은 삶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전남도 22개 시·군의 장애인단체의 연합이 되어있거나 향후 계획이 있는 단체는 전남장총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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