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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총, 직업재활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이론과 실기 동시 진행으로 각각 프로그램 6명 가능

작성일 : 2021.04.15 10:11 수정일 : 2021.04.19 09:36

2020년도 바리스타 양성교육 사진./©전남장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 회장 임흥빈) 산하 장애인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1년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남장총에 따르면 전라남도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일환으로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목포와 무안, 영암 등이며 수업시간 평일 오후 3~5시까지로 시간 조율도 가능하다.

수업의 형태는 이론과 실기 동시진행 관련 전문기술 자격을 가진 강사 평일 2시간, 1, 3~4개월 소요 각 프로그램 당 인원 제한 6명 등이며 수료증도 증정한다.

전남장총은 2009년 한국시각장애인협회전남지부, 한국농아인협회전남지부 등 장애인 단체들의 모임으로 처음 출범해 장애인 당사자의 손으로 장애인의 권리를 찾고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 후 장애인 전문가 단체들과의 연합은 물론 조직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 전남장총은 당사자주의의 이념 아래 장애인의 자립, 차별로부터의 해방,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2개 장애인 당사자 단체 및 법인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전남장총 임흥빈 회장은 전남장총은 모든 역량을 모으고 집중해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여러분의 희망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번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교육장은 만인살롱(목포시 마인계터로31)에 위치해 있으며 목포시내는 셔틀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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