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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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수업/©코코넛전남지부사진제공 |
사단법인 코코넛 전남 지부는 지난 1월부터 12월말까지 ‘2021 독거노인, 장구공연 문화활동과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 프로그램‘(이하 사업)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로 진행한다.
사업은 전체인구 22만1463명 중 노인 인구가 3만7944명으로 17.13%를 차지하는 고령화 도시인 목포시에 시행한다.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노인인구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이다. 목포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장구교육과 공연을 통해 목포시 독거노인의 자기효능감과 자기성취감을 강화, 정기적인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노인들의 사회관계를 활성화, 독거노인의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노인들의 안부확인 안정망을 형성을 목표로 사업이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1월부터 1년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 중이며, 현재 총30여명이 참여중이다. 12월말에 진행 될 장구공연을 위한 장구교육, 심리상담과 밥 동무는 노인 그룹들이 공감을 엮어 서로를 응원하는 정서적 지지가 되기도 하고 봉사자와의 결연이 소외된 노인들에게 정서적 지지가 되게 한다.
진행부 측에서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던 어르신들이 많은데, 장구수업을 하면서 우울감 해소하고 즐거워하신다.”고 말했다.
(사)코코넛 전남 지부는 이번 사업 후 계획으로 목포시와 인접해 있는 신안군의 여러 도서지역의 노인들로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지역적인 소외계층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한편, 주최 사랑의공동모금회는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과 이웃사랑에 대한 실천하며,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단체로 국내외에서 재능지원, 긴급구호, 인권인성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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