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실로암그룹홈에 후원금 및 물품 전달
작성일 : 2021.09.14 09:46 수정일 : 2021.09.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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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임종현 본부장(좌)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창규 지사장(우)이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와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지난 13일 전남 목포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실로암그룹홈에 후원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및 한국은행 목포본부 임직원들의 후원금 및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전달한 물품 및 후원금은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창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가운데 이웃들과 따뜻함을 더하는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현 한국은행 목포본부장은 성금을 기탁하며 “시설을 이용 중인 장애인분들의 자립을 기원하며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공단과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소속되어있는 공우회(목포지역 공공기관 및 공기업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과 물품전달,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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