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Home > 장애인복지

고흥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 실시

작성일 : 2022.08.25 15:11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이하 고흥장복)은 지난 18일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업하여 고흥장복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14명에게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지문 사전등록제는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 또는 정신장애인, 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신체 특징과 보호자 정보를 경찰청 실종자 정보관리 시스템에 등록하고 실종 시 사전등록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게 확인 및 발견, 조치하는 제도이다.

고흥장복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민·간이 협업하여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향후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종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용환 고흥장복 관장은 발달장애인 지문사전등록제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 시행되는 민·간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문사전등록신청은 경찰서 지구대 또는 파출소, 실종아동찾기센터, 전국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 가능하며, 스마트폰 및 온라인 신청일 경우 안전Drem앱 또는 사이트(www.safe182.go.kr)에서 등록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지만 지문등록은 직접 방문해야 한다.

/김소영 기자

 

장애인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