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빈 상임대표, “복지관 발전과 자립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노고 치하
작성일 : 2022.12.22 11:22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조병만 관장이 퇴임을 앞두고 재직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
22일 전남장총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임흥빈 전남장총 상임대표를 비롯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조병만 관장은 지난 2019년 4월 완도군장애인복지관에 공채로 입사해 복지관 관장을 역임하며 ‘감동과 신뢰를 주는 복지관’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완도군은 다른 내륙지역과는 다르게 26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12개의 읍면 중 7개의 읍·면이 섬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육로로 접근 가능한 지역뿐 아니라 섬지역의 소외된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사업으로 포용복지서비스 전동스쿠터 수리 및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흥빈 전남장총 상임대표는 “조병만 관장은 장애인을 사랑하는 큰 마음과 존중으로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의 발전과 자립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전남장총 회원단체의 마음을 담아 재직기념패를 드린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은 2015년에 개관해 완도군 지역 장애인을 위하여 상담 사례관리, 교육지원, 기능향상, 지역권익옹호, 가족문화지원, 재가복지증진, 직업재활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지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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