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사 직무수행 그정평가 민선8기 내내 전국 단체장1위
작성일 : 2023.07.26 14:19 수정일 : 2023.07.26 14:29

김영록 전남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해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 으로 조사됐다.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현장에 대한 면밀한파악, 상하좌우 소통의 리더십 등이 도민들의 지지를 얻는 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지지세가 정체되면서 이철우 경북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등 2위 그룹이 따라붙었지만 지난 6월 김 지사가 높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격차를 더 벌렸다.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 한 2023년 6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 김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68.6%로 70%에 다가섰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민선 8기가 시작된 지난 해 7월부터 1년간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이철우 경북지사 (60.8%)로, 이 지사는 지난 5월 62.8%에서 2%p 하락했다. 3위는 김관영 전북지사 (60.5%), 4위 김동연 경기지사(55.3%), 5위 김두겸 울산시장(55.0%), 6위 박형준 부산시장(52.7%), 7위박완수경남지사(52.6%), 8위 김진태 강원지사(52.5%), 공동 9위 김태흠 충남지사 홍준표 대구시장(5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측은 지난 5월부터 10위 내 상위권 만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첫 평가에서 71.5%를 얻은 데 이어 8월 70.4%, 9월 68.4%, 10월 69%, 11월 67.6%, 12월 68.7%, 1월 72.6%, 2월 67.9%, 3월 67.1%, 4월 63.7%, 5월 62.9%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앞서 민선 7기에서도 43개 월 중 30개 월 동안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 했다.
김 지사가 이처럼 유례없는 지지세를 보이고 있는 배경으로 중앙 지방 행정, 중앙 지방 정치 등을 모두 섭렵해 정책 수립 및 집행,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 의견 수렴 및 소통 등에서 강점을 보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차분한성격으로, 언행에서비롯되는불필요 한 논란도 없었다. 요란한 구호보다 실속 있게 지역 곳곳을 챙기는 현장 행보도 도민의 지지 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연일 극한호우가 계속되자 지난 15일 밤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밤새 도내 곳곳의 위험지역을 살펴본 뒤 16일 에는 산사태가 발생한 해남을 방문하는 등 오랜 공직 경험은 위기 재난 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리얼미터 2023년 6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유 무선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5월 26일~5월 31일, 6월 26일~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 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3%p, 응답률은 3.2%다.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