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및 선수단 편의 제공 등 노력
작성일 : 2023.08.24 09:44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9월 2일간 팔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인‘2023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순천시 후원으로 전남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생활체육대축전조직위원회(위원장 노관규)가 주관한다. 총 12개 종목 2,000여 명의 전남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도 다진다.
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대회조직위원회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및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 편의를 위해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종목별로 충분한 경기지원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 이후 10월에 개최되는 제35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10. 24. ~ 10. 26.) 준비를 위해 현재 조달청 평가의뢰 결과 선정된 공개행사 대행용역 우선협상자와 협상 중이며, 선수와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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