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위원장, “화합 분위기 조성 통해 통합이란 시대적 사명 이루어 내야 한다”고 강조
작성일 : 2023.10.11 14:42 수정일 : 2023.10.11 14:57

![]() |
| 이미용 봉사 도우미를 하고 있는 통추위 최영수 위원장 |
목포시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를 중심으로 신안목포 통합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추위는 재목신안군여성회 및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목포시지부와 공동으로 신안군 하의면 옥도를 찾아 이미용 봉사, 장수사진 촬영, 선물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 20여명과 지역주민 50여명 등 총 70여명의 참여 속에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광주일보도 함께 동행 취재했다.
봉사단은 지역주민 30여명에게 머리 커트, 폄, 염색 등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장수사진을 촬영했으며 장수자진은 액자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과 점심나눔 행사를 통해 공동발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선물 나눔 시간에는 도서 지역민들에게 파스 10000장을 전달하며 친교를 강화했다.
최영수 통추위 운영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미래 신안과 목포의 공동상생 발전을 위해 민간교류를 강화하고 있으며 화합 분위기 조성을 통해 통합이란 시대적 사명을 이루어 내야 한다”고 했다.
송주현 하의면 옥도 이장은 “옥도는 섬 중의 섬으로 대부분 나이드신 어르신들인데 이렇게 오지까지 찾아와 봉사활동을 전개해 모든 주민들이 마음속에 우러나온 봉사활동에 고마워하고 있다”며 통추위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통추위는 앞서 추석 명절에 귀성객들에게 통합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통합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대식 큰목포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로 통합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신안군과 협력 지원관계를 통해 통합 분위기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김소영 기자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