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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민관 협력해 장애인가구에 편안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2023년 희망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작성일 : 2023.11.21 11:09

광양시 금호동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추진한 ‘2023년 희망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경제적 여건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장애인가구에게 안정되고 쾌적한 주거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본 사업은 포스코에서 사업비 지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 집수리 추진, 금호동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연계, 포스코 봉사단 복지기동대에서 재능 기부를 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금호동은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했다. 그 결과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5가구에 총 3천만원을 투입해 보일러 수리, 도배, 장판 교체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전반적인 집수리를 지원했다.

 

집수리를 받은 한 세대는 보일러가 고장 났지만 경제적으로 수리할 여건이 되지 않아 겨울나기가 막막했다어려운 상황을 알고 이렇게 집을 고쳐주셔서 올해는 따뜻하고 쾌적하게 지낸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혜숙 금호동장은 금호동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제공해 준 포스코와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가구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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