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초 장애인 미술작가 채용, 창작활동과 고용안정에 앞장서
작성일 : 2024.01.15 17:02 수정일 : 2024.01.19 17: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장애인 미술작가를 직접 채용하고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특별한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번에 채용된 발달장애인 등 미술 작가(3명)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안정된 근로환경에서 예술적 재능을 펼치며 직업인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97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으로 개원한 공공기관으로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과 예술인 인력육성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은 “이번 미술작가 채용을 계기로 문화예술인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에서 문화예술인을 직접 고용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동반자이자 전남지역 예술인의 고용 주체자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날 임명식에 참석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최호성 전남지사장은 “장애예술인이 직업예술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남지역의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사업체에 새로운 고용모델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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