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전문가 직접 방문 방안 제시
작성일 : 2024.02.27 17:24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안전전문가를 직접 파견해 시설의 상태를 살피는 안전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민간 사회복지시설로 신청기관의 연면적, 이용자 수, 건축년도, 자체점검 능력 등을 고려하여 소규모 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민간 복지시설의 안전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시설물 소방기구 가스설비 전기기구 등을 분야별로 나눠 꼼꼼하게 진행한다.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육안으로 정밀 점검을 하여 취약점을 찾아내고 상황에 맞는 개선방안도 제시한다.
신청방법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s://jn.pas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간지원팀 061-287-768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전문가와 함께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질 높은 안전컨설팅으로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사회서비스원은 2021년부터 한국기술사회광주전남지회 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민간 사회복지시설 280개소를 지원했다. 재정 여건이 부족해 보수하지 못하는 시설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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