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가득한 숲에서의 힐링타임
작성일 : 2024.06.03 09:09

늘픔장애인평생교육원(원장 김철호)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인장애인학습자들의 현장체험학습을 순천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성인장애인학습자 20여 명을 대상으로‘숲속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숲속체험과 산책, 공예활동 등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졌다.
숲체험활동은 숲치유지도사(김승영)의 안내로 산책과 자연관찰, 열매를 활용한 공예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반별 응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나이 60이 넘어 학교에서 소풍을 간다고 생각하니 어젯밤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숲속을 걸으면서 새로운 식물과 동물을 발견하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연 속에서 평화로움을 느꼈다. 그 어떤 나들이보다 설레었고 앞으로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늘픔장애인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 담당자는 “자연휴양림이 휠체어 장애인들도 마음 놓고 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쳤다.
또한, 늘픔장애인평생교육원(김철호 원장)은 “숲체험활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치유적인 힘을 느낄 수 있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활동이다. 특별한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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