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센터 역량강화 위한 지원 및 현장점검 등 추진
작성일 : 2024.07.02 17:29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이 운영하고 있는 전남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이 시군 지역센터 22개소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지난 2022년 전라남도로부터 위탁받아 독거 어르신과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대상 ▲게이트웨이 ▲활동량 감지기 ▲화재감지기 ▲출입문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의 장비를 가정에 설치,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전남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은 시군 지역센터와 상시 소통하며 ▲장기 활동미감지 대상자 안전확인 및 장비 점검 독려 ▲응급관리요원 대상 교육 ▲지역센터 업무 개선 위한 현장 컨설팅 ▲응급관리요원 간담회 ▲시군 지역센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순천지역 한 독거어르신의 경우 갑작스런 흉통으로 댁내장비 119 호출 버튼을 활용하여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되어 위험한 고비를 넘긴 사례와 영암의 한 어르신은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아무 반응이 없어 배우자가 119 호출 버튼을 눌러 위급한 상황을 넘길 수 있었던 사례 등 댁내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우수사례가 있다.
특히, 금년 상반기 지역센터 응급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관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추진한 결과 장비 A/S에 관한 사항과 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이 가장 큰 문제로 파악되어 장비 관련 교육을 추진한 바 있으며,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원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현장에서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과 장애인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 대처 등 안전한 돌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 지원을 위해 광역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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