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전국 신장장애인 및 가족, 의료진, 국회의원 등 약 300명 참가
작성일 : 2024.08.01 13:22 수정일 : 2024.08.01 13:27

보건복지부, 더나은길외과의원,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산하 50곳이 후원하고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 의원,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신장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행사 “제19회 전국 신장장애인복지대회 부제 : 신체내부기관장애인 돌봄의 필요성 및 서비스 지원 방안 체계 마련”이 지난 07월 30일 13시 30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13시 30분부터 시작된 제19회 전국신장장애인복지대회는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전국시도협회 행사 영상 및 정책건의 영상으로 1부 기념식을 시작하였으며, 전국신장장애인협회 협회장 및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황승현 국장, 최보윤 국회의원, 이광희 국회의원, 허성무 국회의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영일 상임대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및 광주장애인 단체총연합회 진건 회장,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위계수 회장, 한국장애인인권연구협회 한지호 대표를 포함한 내외빈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장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분들에 대한 시상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원화자 의원과 더나은길외과의원 김대환 원장에게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사)한 국신장장애인협회 구미지부장 이종필,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협회 성남지부장 권예숙, (사)한국 신장장애인협회 광주협회 광주병원 대표원장 김명수,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울산협회 부회장 김박립,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전남협회 ㈜ 원영 대표 이동원, (사)대한신장복지회 대신의원 대표이사 은경민,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양산지부 정지윤 사무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부는 신장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정책토론회) ‘주제 : 신체내부기관장애인 돌봄의 필요성 및 서비스 지원 방안 체계 마련’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좌장으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이영정 사무총 장, 발제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조윤화 부연구위원, 토론자로는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선 승연 회장, 한국호흡기장애인협회 송형규 사무국장, 부산심장장애협회 김성득 회장, 한국뇌전증협회 김덕수 사무처장,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대구협회 박경자 회장이 참석하여 토론이 시작됐다.
이날의 심포지엄은 발제를 맡은 조윤화 부연구위원은 신체내부기관장애인 돌봄의 필요성 및 서비스 지원 방안 체계 마련의 주요내용으로 “소득보장의 확대, 65세 이상 고령의 빈곤율 증가에 대해 가사활동 및
휠체어 등의 보조기기 지원, 영양 및 운동지원 등의 필요성과 장기요양서비스 참여 및 사회참여 서비 스를 지원하고 공적이동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고령 장애인의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시작했다. 이어 토론자 선승연 회장은 “활동지원인정표의 개편과 장기기증개선에 대한 캠페인 및 이동지원차량과 내부장애인에 대한 전용 서비스센터가 필요하다”라고 했고, 토론자 송형규 사무국 장 또한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과 병원내 돌봄시설 및 진료이동서비스가 필요하다“라고 했으며, 토론자 김성득 회장은 ”돌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바우처 지급,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 내부장애인에 맞는 센터개설이 필요하다“라고 토로했다, 토론자 김덕수 사무처장은 ”내부기관장애 인은 외부신체기능 장애인과 달리 장애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 장애를 들어내기 꺼리는 경향이 있고 장애등록을 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이 부족하며 정책지원에 대한 정보제공 또한 부족해 충분 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경자 회장은 ”정부와 지역 사회의 공적지원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힘을 내게끔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고, 신장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활동지원서비스 및 주간 돌봄, 중증장애인 통합간병서비스 개선과 장애교육 강화, 만성질환 지원강화 등과 같은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하며 심포지엄이 마무리 됐다.
2024년 제19회 전국신장장애인복지대회는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앞으로 신장장애인에 대한 더욱더 많 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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