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50명 대상 힐링명상·간담회 등 진행
작성일 : 2024.08.09 15:33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순천에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UP!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행복버스 운영 현장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힐링UP! 프로그램’에 올해는 총 13개 시군, 50명이 참여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참여자 선호를 고려한 힐링 명상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으며, 행복버스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가졌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2021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 필수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문화 등 26종의 서비스를 주 4회 제공하는 전라남도 대표 복지시책이다.
현재까지 도내 532개 마을을 방문, 2천 5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만 7천 명의 도민을 만나며 행복을 전했다. 올해부터는 키오스크 교육, 재능기부 공연 등이 확대되면서 자원봉사자 참여가 더욱 증가했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시골 마을 어르신들께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전해드리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힐링UP! 하셔서 앞으로도 더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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