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 지부장, “장애인 비장애인의 평등한 사회로 영향력 발휘하길 기대”
작성일 : 2024.10.23 09:13

(사)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전라남도지부(이하 복지진흥회)는 물질적인 복지에서 문화복지로란 기치 아래 ‘더위드 장애인 힐링콘서트 음학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진흥회가 주관했으며 전남도와 목포시가 후원해 목포시 평화광장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더위드 장애인 힐링콘서트 음악회는 음악을 통한 장애인의 문화 활동 위상을 정립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확대와 장애인의 재능 개발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키며 장애인의 잠재력 개발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식전행사로는 박동남, 이동원, 최창만, 박정환, 조병선, 최경호, 김광수, 양춘자, 정인식 행사를 빚냈으며, 본행사 진행 조하린, 문재홍, 대회사 지부장 김탁, 축사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교육감 김대중, 목포시장 박홍률, 국회의원 김원이, 목포시의회 의장 조성오 등이 축하 인사를 했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가수 이동하, 민수연, 김준영, 이경식, 황규정, 김호현, 박민규, 이수정, 강진남, 조하린, 허민, 통기타가수 공성길, 난타그룹 유타, 장구난타 승승장구, 나누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탁 복지진흥회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편견과 벽을 넘어 장애인 비장애인의 평등한 사회로 현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내면의 성장을 이루시길 바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노력하여 기량을 갈고 닦아 본선에 수상하신 가요제 참가자 여러분 고생이 참 많았다”며 “노래가 없으면 인생 사막이라고 합디다. 노래가 있으면 행복이 있고 사람과 평화가 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더위드 장애인힐링콘서트 음악회에 여러분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도 축사를 통해 “음악은 국가, 인종, 언어 등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며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계시는 장애인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가요제를 통해 마음껏 웃으시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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