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25 09:41 수정일 : 2024.10.25 09:44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은 지난 9일 57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관내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 더 드림’사업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완도시온교회(목사 이남기)에서 후원을 받아 관내 유치원·초·중·고 특수교육 학생들 100명에게 학용품과 퍼즐 및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수교사 A씨는 “복지관에서 준비해주신 선물의 구성이 너무 좋다고 하며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중학교에 다니는 B군은 선물을 받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황미경 관장은 “57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관내에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한글에 대한 사랑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창의적인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완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내에 재학중인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장애 학생들에게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프로그램에 지원 및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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