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13 16:33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에서는 지난 6일 청산도에서 2024년 찾아가는 포용복지 서비스 마지막 회차를 실시했다.
“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섬 지역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문화 지원, 복지서비스 정보 지원을 통해 지역적 분리를 극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 부스로는 ▲혈압·혈당체크 및 물리치료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새치염색 ▲네일 아트 ▲복지상담 등을 제공하였고, ▲장수사진 촬영은 보다 밝고 건강함 모습으로 무병장수하시라는 소망을 담아 기획하였고, 촬영된 사진은 리터치 과정 및 고화질 인화를 거쳐 액자로 제작돼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재가 장애인 김Ο남님은 반갑다고 두 손을 꼭 잡으며 “섬 마을까지 찾아와 봉사를 해주니 너무 고맙소”라며 불편한 몸으로 마음을 표했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 황미경 관장은 “지리적으로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섬마을 장애인분들과 더욱 소통하고, 더 낳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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