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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주제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24.12.05 09:26

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철호)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순천어울림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8월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은 기존 활동지원서비스 등 일부 바우처 급여를 개인예산제로 전환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급여량의 증가가 없지만 ‘서울형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은 기존 활동지원서비스는 그대로 이용하되, 추가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자립생활연구소 안형진 부소장의 ‘사람중심 자기주도적 개인예산제 개념과 구성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송파지원주택 나에안식 전경철 센터장 ‘사람중심계획(PCP)을 활용한 발달장애인의 개인예산제 지원방향’, 울산장애인자립생활 김종훈 센터장 ‘장애인 당사자 시각으로 본 개인예산제’ 로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에 관해 다각도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됐다. 

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철호 센터장은 “개인예산제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인 장애인 인권이나 자기주도, 당사자에 대한 옹호화 다각적인 지원 등을 고려하여 개인예산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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