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효 중앙회장, “서로에게 힘 돼 주고 사회 변화 이끌어 내는 소중한 순간” 강조
작성일 : 2024.12.31 09:21 수정일 : 2024.12.31 09:27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사랑의 끈 연결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2024년 제18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이 전국 장애인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 KTX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사랑의 끈 연결 운동은 20여년 가깝게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진로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학생들과 사회 지도층 인사를 연결해 나눔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해 국민 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회장 상에는 최선아 충청남도 서선지부장과 오윤근 ㈜자연예술 중앙회 이사가 각각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 상에는 전남에서 임흥빈 전남장총 상임대표 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전남복지회장과 장봉선 후원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정효 한국신체복지회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사랑의끈연결운동은 18회를 맞이해 함께하시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끊임없는 관심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기에 모인 우리의 마음이 하나 되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기념일을 맞이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소중한 순간이다”며 “앞으로도 사랑의끈연결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부탁드리며 저 한정효는 이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며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다”고 했다.
이용 사랑의끈 연결 국민운동본부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약 6000여명의 장애인 장학생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결연을 통하여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과 열정이 현실로 이어져 사회 구성원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의끈연결국민운동본부는 최선을 다해 사회 지도층의 참여와 협력을 확충해 더 많은 사랑의 끈이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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