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7 09:39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26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통해 본 재해재난 대응과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재난피해자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서비스 차원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혜선 책임연구원이 ‘사회복지자원을 활용한 재난 지역 회복력 강화모델 개발’을 주제로 발제하였으며, 지정토론에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지역협력부 윤성웅 부장,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팀 현정애 팀장,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 이상엽 팀장,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경영지원팀 박형미 팀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재난 피해자의 회복 과정에서 지역사회복지자원의 역할이 강조되었으며, 지역 내 복지기관, 민간단체,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심리·정서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 방안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토론자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돌봄서비스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재해재난 시 돌봄서비스 제공 매뉴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재해재난 대응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긴급돌봄 및 재난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제1차 전남사회서비스포럼 자료집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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