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보호 플랫폼’운영
작성일 : 2025.03.11 09:27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강성휘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복지 현장의 악성민원,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온라인 법률자문 지원 ‘인권보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권보호 플랫폼’ 서비스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대한 법률과 법령 등에 대한 자문이 필요할 때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 법률자문 플랫폼이다.
법률 자문단 위원은 총 4명으로 노무 자문위원은 공경환 노무사, 강경석 노무사, 법률 자문위원은 김홍길 변호사, 박혁진 변호사이다.
‘인권보호 플랫폼’은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홈페이지 접속 후 자문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자문요청 시 임금·수당, 계약·해고·퇴사, 휴게시간, 이용인 폭행, 폭언 및 욕설, 성희롱, 성추행 등 분야별로 선택 가능하며, 사용자가 직접 답변을 희망하는 자문위원을 선택할 수 있다.
자문에 대한 답변은 평균 3~7일 이내 완료되며 사안에 따라 유선, 대면상담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자문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자문 신청 시 신청자는 익명 처리가 원칙으로 자문 내용은 철저한 보안이 유지된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인권보호플랫폼은 사회복지사가 겪는 법률 고충 해소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법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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