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전남, 장애인복지 향상에 온 힘 모아“
작성일 : 2025.04.01 09:36

전남도는 진도 쏠비치에서 2025년 전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내 18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전문가 교육, 분야별 소통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변화하는 사회복지 패러다임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복지관 역할 및 지역맞춤형 장애인 복지정책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특히 종사자들이 희망한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사례 등 장애인복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알찬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게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한명 한명의 역량을 결집해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복지 전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도 및 17개 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교육·직업·의료재활 등 종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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