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8 15:48 수정일 : 2025.04.18 15:54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18일(금)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장애인 복지증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정덕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용고객, 수상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제2회 장애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시상식 △ 울려라! 도전 골든벨 △ 지역사회 공헌활동 우리동네 쓰담쓰담 등이 진행됐다.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었던 제2회 장애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는 총 4팀의 수상작에 대해 전라남도교육감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품권이 전달되었다.
△대상 1팀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열정사랑팀 허채원, 박재희, 임현지, 이승민 「흑백세상」, △최우수상 1팀 목상고등학교 김지우 「친구」, △우수상 2팀 문태고등학교 chill가이들팀 김아린, 김진아, 김영서, 최시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떤 곳일까?」, 목포혜인여자중학교 불사조팀 강한별, 정고은, 이주원, 박시아, 최희원, 김연서 「함께하는 우리」 가 수상하였다.
시상식 이후에는 이용고객들이 적극 참여하는 울려라! 도전 골든벨이 개최되어 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우승자를 가리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성취감을 고취시킬 수 있었다.
아울러 오후에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복지관 직원과 이용 고객이 함께 복지관 주변과 하당동 ‧ 상동 일대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서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고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이바지하는 시간이 되었다.
장은채 관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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