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 주민 식생활 지원 서비스 시작
작성일 : 2025.04.24 15:27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지난 22일부터 신안군 섬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섬 프로젝트’의 일환인 ‘연륙섬 식생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륙섬 식생활 서비스’는 4월부터 6월까지 신안군의 연륙섬인 5개 읍면(압해, 자은, 안좌, 팔금, 암태)에 거주하는 50명의 독거노인에게 월 2회씩 밑반찬을 만들어 집까지 직접 찾아가 배달하는 서비스다.
사회서비스 소외지역인 섬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섬섬 프로젝트’는 식생활 서비스와 심리상담, 여가생활, 위생건강 서비스로 구성되었으며, 연륙섬을 우선 진행하고 추후 미연륙 섬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섬 지역은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사회서비스 공급이 매우 취약하다”며 “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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