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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전원에 mom 편한 놀이터 14호점 개점

도혜경 원장,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명소로 만들겠다”

작성일 : 2020.08.08 21:47

 

무안군 일로읍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이 롯데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브랜드인 ‘mom 편한’의 ‘맘 편한 놀이터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일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소전원의 맘 편한 놀이터는 14호점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이날 뜻 깊은 오픈식에는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무안군 김산 군수, 무안군의회 이요진 의원, 이정운 의원, 그리고 놀이터 공사 담당 가이아 글로벌 강신호 사장 등 많은 내·외빈들과 함께 뜨겁게 축하하는 자리였다.

 

놀이터는 원목을 1등급만을 사용하고, 도료도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놀이공간으로 세심하게 지어졌다.

 

놀이터에는 액티브한 대형미끄럼틀(최대길이)과 여럿이 함께 탈 수 있는 바구니 그네, 퀵 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레이싱트랙 등이 있으며, 스릴 넘치는 짚라인과 더불어 놀이파고라, 그늘쉼터 등 다양한 최신식 기구와 시설들로 놀이공간을 꾸몄다.

 

도혜경 소전원 원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터가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지다니 꿈만 같다. 일로읍의 명소로 태어날 맘 편한 놀이터를 모두 함께 즐기게 되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지원해 주신 롯데그룹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롯데그룹의 mom 편한 놀이터 14호점은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지역밀착형, 커뮤니티형 놀이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고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함께 즐겨 찾는 지역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은 1951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故 나판수 장로께서 1951년 방황하는 전쟁고아들에게 의식주의 해결과 배움의 보금자리를 주고 기독교적 정서교육을 바탕으로 참된 사람과 인격도야 및 건전사고를 갖게 해 자주적인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하여 설립됐다.

 

소전원의 뜻은 아동을 만곡의 기반인 밭으로 비유해 무제한으로 소생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문화적으로 열악한 지역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던 중 롯데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브랜드인 ‘mom편한 놀이터’ 사업에 당당히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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