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택 이사, 이사들이 제시한 고견 챙겨서 장애인체육진흥사업에 적극 반영 ‘당부’
작성일 : 2020.11.05 13:17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임흥빈 부회장과 황영택 이사가 이사회 개최전 이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는 제5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체육대회 미개최 보고와 함께 2020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 보고에서 체육회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행사 자제 통보와 체육행사 특성상 밀집행사로 인한 확산 우려 등으로 인해 미개최 된 가운데 체전 개최 5개 시·도는 1년씩 순연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21년도 경북 ▷22년도 울산 ▷23년도 전남 ▷24년도 경남 ▷25년도 부산 등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대회 취소 및 순연 결정했다.
이와 함께 2020년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회도 함께 가졌다.
일반회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세입·세출 예산 ‘20년 당초 예산 57억4,100만원보다 3억1,400만원이 증액된 60억5,500만원으로 5.18% 증가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체육회가 추진중인 장애인체육진흥시책에 대해 지적하시고 제시해 주신 대안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체육사업이 전라남도장애인들의 더 큰 발전과 저변확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예산안은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사업비는 반납하고 순연된 일부 사업비를 전남도 14만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고자 계획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예산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체육회 황영택 이사는 “이사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고견은 꼼꼼하게 챙겨서 장애인체육진흥사업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이다”며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심의·의결했다”고 했다.
/장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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