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빈 상임대표, “장애인이 인간답게 살 대동 세상 만들 후보는 이재명 후보 뿐” 강조
작성일 : 2022.02.22 14:04 수정일 : 2022.02.22 14:10

20여만 전남도장애인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 임흥빈 상임대표 외 산하 단체 회원들은 장애인이 인간답게 살 대동 세상을 만들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22일 전남장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지지 선언식에는 12개 전남장총 회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전남장총 임흥빈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회원 등에게는 화상회의를 통해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독려했다.
전남장총 임흥빈 상임대표는 선언문을 통해 “전남 20여만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전남도 22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하 회원‧단체는 공정과 상식으로 대한민국호를 이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삶에서 장애와 장애가족으로서의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왔고, 지방정부 정치 경력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들의 삶과 권익을 위한 정책을 부단히 실천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장애 당사자, 가족, 그리고 옹호인들의 꿈과 희망이며, 본인의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도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고단한 삶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며 “수많은 언론에서 검증했듯이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는 이재명 후보의 철학과 소신을 잘 알고 있으며, 이전의 정치 이력에서 약속을 지키는 철학과 소신을 그대로 실천했다는 사실에서 더욱 이재명 후보를 신뢰하고 지지한다”고 했다.
정치현안과 관련해 임 대표는 “이번 대선은 지역 불균형 발전, 청년실업, 비정규직, 사회 양극화 등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의 극복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들고 후보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과정이다”며 “대선 후보들은 국정 청사진과 비전, 정책 역량으로 국민 앞에서 정면 승부를 벌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선언식에 뜻을 같이한 단체는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사)전남장애인정보화협회,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전남복지회, 완도군장애인총연합회,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전남협회,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전남협회,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전남도협회, (사)전라남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사)전라남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전남협회, 목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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