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동 행보 속 출판회 시작으로 본격적인 표밭 누빈다는 계획
작성일 : 2023.11.20 14:19 수정일 : 2023.11.20 14:39
더불어민주당 제20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언론 총괄특보를 역임한 정승욱 박사가 오는 17일 출판회를 가질 계획이다.
오는 2024년 제22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또한 금배지를 향한 정치인들의 물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 박사는 출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표밭을 누빈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지역의 경우 ‘공천이 곧 당선’인 상황에서 경선 승리를 향한 입지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12월 17일, 그의 저서 ‘빌 게이츠와의 대화’란 제목으로 남악 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이번 출판회는 중앙당의 유력 정치인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벌써 젊은이들을 상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내용으로 하버드, MIT, 예일대 등의 고품격 MOOk 강좌의 수강을 해외 유학을 가지 않고도 무안군에서도 수강을 할 수 있으며, 무안공항을 KTX와 연계한 기술혁신의 상징인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만든다는 것 등이다.
그는 편집후기에서 “무엇보다도 빌 케이츠는 교육 격차, 건강 혜택 격차, 금융 격차를 줄여 보다 불평등이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큰 사회 문제인 지방 소멸에 대한 대책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편집 및 번역의 보람을 느낀다. 지방 소멸은 미국에서도 국가적 해결 과제로 선정된 지 오래됐다"라고 했다.
한편, 정승욱 박사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중앙일간 신문에서 청와대 담당 및 국회팀장을 지냈고 정치‧경제‧사회‧문화부와 논설위원을 거치면서 기자와 데스크를 지냈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중국정치)를 취득했다. 한국외대 겸임교수로 동아시아 국제정치‧경제와 관련한 현안을 강의했으며, 전국 대학과 기업, 언론사에서 강의 중이다.
저서로는 김정일 그 후, 일본은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 2029 CHINA 등을 집필했고, 역서로는 새로운 중국, 시진핑 거버넌스, 붉은 황제의 민주주의, 넥스트 실리콘밸리, 미중 플랫폼 전쟁 CAFA vs BATH, 홀로선 자본주의, 백악관 AI 리포트, 탄소중립 수소 혁명, 뇌질환 암 당뇨 치유의 길, AI 메타버스 융합의 기회, 빌 게이츠와 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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